살구 날구
마켓컬리 알바 처음 신청 후기 남자 여자 준비물 본문
마켓컬리 알바 신청
마켓컬리 아르바이트의 첫 번째 지원 자료에 대한 리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배달 서비스는 COVID-19 이후에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정도로 빠르고 정확합니다.
그 중 마켓컬리는 편리한 쇼핑을 추구하며 다양한 신선한 상품을 빠르게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그 과정에서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오늘은 마켓컬리 아르바이트 지원 방법과 준비, 후기를 알아보겠습니다.
마켓컬리 작업은 피킹, 다스, 패킹, 분류의 네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산세척 작업은 포장된 제품을 배송지로 이동시키는 작업이 많이 수반되기 때문에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창고나 냉동유통센터에서는 매우 춥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DAS는 픽업에서 배달된 바구니를 수거하여 많은 힘이 필요한 포장지로 배송하며, 주로 마켓컬리 아르바이트생들이 담당합니다. 포장은 수령한 제품을 크기에 따라 박스에 포장하여 진행하며, 분류는 포장된 박스를 지역별로 구분하여 진행합니다.
마켓컬리에는 상온, 냉장, 냉장의 세 가지 환경이 있습니다.
- 상온 : 현재 날씨와 유사합니다
- 냉장 : 4도 영상 (후드후드 기모팬츠는 충분히 견딜 수 있습니다 얇은 티셔츠를 입는 사람이 많습니다)
- 냉동 : 포장 및 DAS는 냉장과 동일한 환경 픽업만 가능 냉동속옷, 기모후드, 롱패딩, 수면양말 귀마개, 방한장갑(작업시 스키장갑이 방해됩니다).
카트 안에 장바구니가 여러 개 있고 택배 송장이 잔뜩 쌓여 있는데, 거기 보시면 'C구역 3,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수량 2개'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 다음 카트에 넣습니다.
포장 - 말 그대로 포장입니다. 한 바구니는 포장을 위한 것이고, 그것은 그렇습니다
다스 - 각 송장에서 발송된 품목을 분리하여 포장에 바구니를 분배하고 포장 담당자를 도와줍니다
(예: 포장해야 할 상자를 가져오십시오).
마켓컬리 장점
- 주 1회를 제외하고는 새벽 1시에 시간이 끝나기 때문에 야간 수당이 지급됩니다.
쿠팡과 비교하면 3시간 적게 일하고 받는 돈은 거의 비슷합니다. - 주관적으로 쿠팡보다 일이 훨씬 재미있고 시간이 빨리 갑니다(각자에 따라 다름)
- 어떤 과정을 거쳤든 많은 제품을 볼 수 있고 새로운 제품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마켓컬리 단점
매니저는 쿠팡에 비해 확실히 비우호적이고, 특히 포장을 합니다. 대부분의 패킹이 중년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저는 그가 특정한 사람을 손가락질하고 매니저에게 모르는 사람과 하고 싶지 않다고 불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8시간 근무해도 밥 안주는 경우 많습니다.
마켓컬리 알바 사이트
마켓컬리는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나열된 전화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냅니다. 그리고 시간대, 하루 수준, 물량, 정보 등에 대한 문자 내용을 확인하고, 문자 내용에 따라 출근을 하려면 어느 부분에서 출근을 할지 회신을 하면 되지만, 답장을 하지 않으면 출근을 할 수 없습니다.
이후 문자메시지가 오간 만큼 확인 문자가 오면 그 시간대에 출근할 수 있지만, 희망 근무일 전날에 문자를 보내는 것이 좋고, 보통 전날 오후 8시 이후에 답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쿠팡과 유사하게 물류가 쿠팡과 마켓컬리의 주요 아르바이트로, 유통센터에 아르바이트를 신청하면 쿠팡과 맥도날드와 유사하게 출근 문자와 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켓컬리 알바 준비물
마켓컬리는 기본적으로 야외 작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추운 날씨에는 겉옷을 챙겨야 하고, 작업마다 준비는 다르지만 여분의 마스크와 장갑, 물에 대한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춥거나 더우면 작업장은 물류창고여서 내부에 먼지가 많고, 습기가 많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기 불편할 수 있으니 여분의 마스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갑은 보통 유료가 아니기 때문에 작업 중 손이 다치지 않도록 장갑을 준비하는 것이 좋고, 다이소에서 파는 것을 싸게 사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날 때는 개인위생을 위해 물병을 따로 챙겨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마켓컬리 아르바이트는 식사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간식이나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며, 작업장의 온도가 낮고 히터가 켜져 있지 않기 때문에 옷을 여러 겹 입고 더우면 벗는 것이 좋습니다.
마켓컬리 알바 처음
마켓컬리는 어렵지만 쿠팡과 다른 점은 주로 식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작업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다는 것입니다.
- 상근피킹/다스/구분알바 : 920,000원 입니다.
- 마켓컬리 풀타임 포장 아르바이트 급여 : 820,000원 입니다.
- 파트타임픽업/다스/분류급여 : 6.2,000원 입니다.
- 포장 아르바이트 급여 : 590만원 입니다.
마켓컬리 파트타임 급여는 근무 시간과 근무 시간에 따라 다르며 보통 근무일 다음 날에 적립됩니다. 정규직은 9시간 근무(15:45 - 00:45), 파트타임은 5시간 근무(19:45 - 00:45)를 말하며 연장 시 반드시 근무해야 합니다. 참고로 마켓컬리 알바생들은 마켓컬리가 오전에 배송을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밤에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01시까지 완료하면 택배기사들이 고객들에게 배송을 해줄 것입니다.
마켓컬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면 마켓컬리에서 제공하는 관광버스가 멀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지지역 마켓컬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가까우면 걸어갈 수 있지만 관광버스를 타야 한다면 퇴근 후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달려가서 버스를 타야 합니다.
보통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인력이 부족한 곳에 배치되는데, 처음 일하시는 분들은 30분 일찍 도착해서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서류에 서명을 하고 나면 각자 업무에 맞게 준비를 하는데 포장에 관해서는 안전화로 바꾸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장시간 근무하는 사람들은 개인 안전화를 준비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신습니다.
처음 출근할 때는 '커리웍스'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전자계약으로 근로계약을 맺습니다.
마켓컬리 알바 시간
마켓컬리 사무실에서 일일 계약서 작성 시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마켓컬리 사무실 내부를 휴대폰으로 촬영하면 법적 조치가 취해진다고 적혀 있습니다.
또한 휴대폰이 있어서 잠깐만 사용할 수 있지만 근무 시간에는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마켓컬리는 4대보험, 일, 주휴수당, 야간수당 등이 있어서 4대보험에 가입하고 나중에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켓컬리에서는 작업장 내부 이름이 매니저로 통일되어 있고, 오랜 시간 일한 사람들이 많아 아르바이트를 갈 때 주차 지원이 없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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